SecurityPlus 이벤트 당첨 SecurityPlus 이벤트 당첨이 되어서 오늘 현직 보안전문가로 일하는 분을 만나뵙기로 했다. 5시면 뵙게 되는데 어느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하다... 솔직한 지금의 이야기를 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진실로 말하자!! 다녀온 후기는 추후에 다시 적어야겠다 ^_^ 더보기 CEO가 알려준 스마트시대의 키워드 김홍선 CEO 강연이 5월 18일 한국외국어대학 대학원에서 강연이 있었다. 원래 지정좌석제인 수업인데, 오늘은 좌석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진행되었다. 김홍선 대표는 "매일 아침마다 보안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강연은 보안 기술적인 용어보다는 인문학을 공부하는 분들의 관점에서 같이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강연을 시작했다. 지금 한국의 1인당 GDP는 2만불 정도 된다. 하지만 과거에는 몇 불 정도 되었을까? 60년도에는 100불 정도밖에 안되었다. 전 세계국가들 중에 뒤에서 손꼽을 수준이었다.(아프리카의 우간다 보다 못살았다고 한다.) 그랬던 대한민국을 어느 누가 지금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었을까? - 만화가 이정문 만화가 이정문씨가 1965년에 예상한 2000년을 그.. 더보기 한국의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보안방향은? 최근 한 달 동안,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유출 사건’,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접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사건이 일어나면서 ‘보안’이 9시 뉴스나 각종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다.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보안’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기업일 것이다. 이런 기업들을 위해 ‘차세대 기업 정보보안 이슈’에 대해 논하는 자리(이하 NES 2011)가 4월 21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기업 정보 보안'이라는 주제로 모이는 자리여서 회사에 속한 분들만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병원이나 공군에서 참석한 분들을 보면서 점점 더 모든분야에서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NES 2011 행..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