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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구글리더 서비스가 종료 된다고 하네요 ㅠ.ㅠ RSS 리더로 유용한 정보를 구독할 수 있었는데 ㅠ.ㅠ 7월 1일부로 종료라니 대체 RSS 리더로 뭘써야 될지 고민이네요 ;; 더보기
개강 이렇게 나의 복학 일정은 시작되었다. Posted via email from zzackzack2's Space 더보기
Radio를 켜고... 작업을 하다가 좋은 노래를 듣게되었다. 왠지 어디선가 들어 봤었는데 ㅎㅎ 제목을 잊고 있다가 알게 되었다. 이런 노래였구나 ... 그 땐 왜 몰랐을까? 새벽에 들어서 그런가? 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갈 것 누굴 만난다든지 어딜 들른다든지 별렀던 일 없이 줄을 끌러 놓고 가야만 하는 것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이를테면 봉별기 의 마지막.. 더보기
[퍼옴] KUCIS :: 행사 알림 - [공지] 2012년도 대학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 안내 및 모집 D-7 ; 준비하자!! From Evernote: KUCIS :: 행사 알림 - [공지] 2012년도 대학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 안내 및 모집 Clipped from: http://www.kucis.org/137706#6 [공지] 2012년도 대학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 안내 및 모집 kisa-이근백 http://www.kucis.org/137706 2012.01.31 14:43:56 (*.255.209.201) 55 6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정보보호 가치관을 인식시키고, 다양한 정보보호 교육 및 세미나,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2012년도『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우수하고 잠재력 있는 정보보호 동아리를 모집합니다. 가. 신청자격 다음.. 더보기
스티브 잡스가 항상 검은색 터틀넥을 고집했던 이유는? 스티브잡스 전기에서 발췌한 내용을 간단히 요약을 하면 잡스가 일본의 소니를 방문했을때 공장에서 직원들이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봤다. 유니폼이 직원화합에 도움이 된다는 모리타 아키오 소니창업주의 설명을 듣고 잡스는 애플에도 유니폼을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소니의 유니폼을 디자인한 유명 디자이너 잇세이 미야케에게 애플유니폼 디자인을 부탁한다. 그래서 만든 유니폼을 애플직원들에게 보여줬는데... 그 결과는 직원들의 야유로 돌아왔다. Everybody hated the idea. =>미국인들에게 그런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사알짝(?)무리수^^;; 어쨌든 그래서 애플유니폼건은 없던 일이 됐는데 그 일을 계기로 잇세이 미야케와 친해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본인의 스타일확립을 위해 잡스 유니.. 더보기
친구의 결혼식을 다녀와서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스마트시대 스마트한 콘텐츠 이용방법 스마트폰 사용자 1000만 시대를 넘긴지 오래다. 다채로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은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던 휴대전화 사용자들의 삶을 바꿨다. 소개팅이 있는 날이면 소개팅 장소부터 갈 만한 음식점, 특별한 혜택이 있는 곳을 '스캔'한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좋은 노래를 듣게 되면 음악검색 앱을 이용해서 무슨 노래인지 찾아낸다. 영화 예매는 물론 은행 업무, 내비게이션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이처럼 지금의 '스마트'시대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단말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앱'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다운로드한 앱이 불량인 경우 어떻게 대처했는가? 무료 앱인 경우에는 허위 사실에 대해 살짝 기분 나쁜 것으로 그칠 수 있다. 하지만 돈을 내고 구입한 유료 앱의 경우 공중에 돈을 날릴 수 있다.. 더보기
[HY-CUBE] 제 1 회 창립제 & 체육대회 HY-CUBE 라는 학회가 생긴 지 1년이 되어간다. '정보보안'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모였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함께 해왔던 사람들은 몇 안된다. 그래도 열정 하나 가지고 1년을 함께 온 사람들이 같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랑스럽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이제 무엇인가 대략적으로 느끼고 있다. 학회라는 거 자체가 공부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엇인가 배우고 싶어서 학회를 들어온 후배들도 있을 것이다. 그 후배들에게는 조금 미안하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인가 배우고 싶었는데 선배들도 모르고 있다면 자신이 직접 찾아보면서 실력도 기를 수 있고 학회입장에서나 선배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좋을 것이다. 모르는 만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