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mputer Engineering/WIN2008

WIN2008 #2 - DFS(분산파일시스템)

장애극복(Fail Over)
=> 기존에 어떤 것이 운영되고 있을 때에 만약에 H/W 에 WIN 이 설치된채 운영이 되고 있다. 백업을 떠서 하드에 미리 복원을 시켜둔다. 그러면 대기중인 시스템이 되는 것이다. 하드가 뻑이 나면 뽑고 다른 녀석을 집어 넣으면 되는 것이다.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이 있고 대기중인 다른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다.이랬을 때에 단점은 ... 굳이 하드를 빼면서 잠깐의 서비스의 중단, 시스템의 중단이 있다는 것이다. 약간의 딜레이 지연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잠깐이 지연시간이 있으면 다시 복원하는 시간이 장시간이 걸린다.
// 한 가지가 운영중이고 다른 애들은 대기중인 상태이다.

Fault-tolerant (내결함성)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이 동시에 실행되고 있어야한다.
ex) 1~10 데이터를 저장하면 RAID 0 , 1 이렇게 두 개의 하드가 있다면 이론적으로 절반의 시간이 있으면 하드에 저장을 할 수 있다. => 속도가 두 배 향상된다.
단점? 만약에 100G 가 두 개이다. 그래도 쓸 수 있는 것은 200G 가 아니라 100 G 이다. 두 개중의 하나라도 망가진다면 사용할 수 없다.
=> 데이터 이중화. 내결함성을 만드니까 두 개중 하나가 망가져도 작동이 잘된다.
  1. 장애감지 2. 식별 3.

===DFS 라는 것은 ====
내결함성 액세스 제공해서 한 가지가 망가져도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DFS 복제
: 어떤 데이터를 올린다음 연결을 끊어 버리면 A 와 B  동일하지 않은 것이다.

NameSpace 를 호스팅 하는 서버 : NameSpace, 가상의 공유폴더를 ... 실제의 공유폴더 2개 있고 가상의 공유 폴더를 만들면 2개의 공유폴더내용이 가상의 공유폴더로 들어가게 된다. 접근 시에 가상폴더를 들어가서 2개의 내용중에 클라이언트 OS 가 가장가까운 것이 무엇인지 검색을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용자는 가까운 곳으로 접속하게 된다.
그러면 이 걸 왜 할까? 만약에 다운상태가 될 수 있다. 밑에 있는 녀석이 응답을 안한다면 가장 가까운 쪽이 바뀔 것이다. 이런것이 가능한 이유가 두 개의 내용이 모두 같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설명을 하자면 회사에서 이 것을 해주면 정말 좋을 것이다. 읽기 전용 DFS 뉴욕에 있는 강사부와 서울에 있는 강사부가 동시에 진행을 하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그냥 공유폴더에 넣으면 된다.
서비스를 하기 전에 사용자들에게 제공을 해주어야 하는 데이터들을 공유폴더를 이용해서 묶어주면 사용자들은 단순하게 해당 데이터를 사용하면 될 것이다.

파일서버?
=> 공유 폴더의 집합 // 공유 폴더 여러개를 모아서 공유 폴더 하나를 만들어서 파일 서비스라는 역할 공유폴더라는 것을 처음 만들때에 설치

도메인 구성을 하면 DFS 관리에서 확인을 하면 SYSVOL 두 개를 확인할 수 있다.

네임스페이스 = 가상의 공유 폴더

'Computer Engineering > WIN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2008 #2 - 사이트 구성  (0) 2011.09.30
WIN2008 #2 - 인증  (0) 2011.09.29
WIN 2008 #2 - WSUS  (0) 2011.09.26
WIN 2008 #2 - 서버관리자  (0) 2011.09.23
WIN2008 #2 - WSUS  (0)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