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공유기를 보면 DHCP 기능이 있다. 보게 되면 IP 를 임대해 주는 역할을 한다.
DHCP 가 왜 필요할까? 역으로 어떤 경우에 DHCP 가 있으면 좋을까?
우리가 흔히 아는 것은 단순히 IP를 임대해 주는 것이다. 말그대로 동적 IP 할당이니까 .. IP를 바꾸어 주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많으들 생각하는데 DHCP 서버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규모가 크다고 하는 이유가 아니라 사용자들이 IP를 입력하거나 DNS 를 입력해야 되는 것을 잘 모를때에 올바른 구성정보를 DHCP 에 두고 사용자들이 잘 가져다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4-4 Benefits of Using DHCP
지금 DHCP 에 해당하는 모듈을 보면 DHCP 를 쓰면 좋다는 내용이 적혀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경우에 따라 수동이 좋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1. 자동으로 TCP/IP를 잡아주어서 관리 업무양이 줄어들게 된다. 관리자가 신경쓰는 부분이 적기 때문이다.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만약에 수동으로 한다면 관리하는 양이 많아 질 것이다.
예) 다수의 HOST 들이 있다면 층마다 IP대역이 다르다. 우리 입장에서 층이 바뀌었으니까 이렇게 이렇게 바꾸고 클릭하세요. 아니면 원격을 지원해야 한다. 말그대로 계속관리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층으로 이동하려면 해당 유지보수팀에게 요청해라 하는 식으로 하면 관리자가 쓰잘데기 없는 일을 조금은 줄일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회사입장에서 유리할 수 있다.
2. IP 주소 수동으로 입력된다면 IP가 잘못 입력될 수 있다. 사내에서도 별의별 사람을 볼 수 있다. 회사 인터넷 왜이렇게 느려 하면서 집에 있는 IP 를 입력해버리고서는 인터넷이 안되요 -_-;;
3. IP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IP를 누군가 바꾼다면 다른 사람의 IP를 입력해버리면 그 사람이 IP를 가져다 쓰는 것이다.
1. IP 주소가 자동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올바른 구성 정보가 확보가 된다. 다만, 항상 100% 올바른 정보를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 잘 못 받아갔을 경우를 위해서 cmd 명령어가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될지 고민을 해봐야 될 것이다.
2. 클라이언트 구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무슨이야기인가? 학원에 DHCP 서버를 나두었다. 이럴때 학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를 나둘 것이다. 그러면 노트북을 꽂아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원래 DHCP 서버가 있었는데 바뀌었다고 보자. 만약에 전부 수동구성이라면 바꿀 줄 아는 사람이라면 바꿀 것이다. 하지만 자동이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DHCP 서버가 바뀌었는지 몰라도 되는 것이다.
3. 네트워크에 문제되는 소스들은 제거가 된다. 관리자가 미치지 않은 이상 이상한 소스는 넣어놓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수동으로 해서 안좋은 것이 아니라 경우에 마다 다르다. 학원에서도 IP할당이 감당이 안 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컴퓨터를 기반으로 사람을 구분해야 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IPv6 : 128bit = 2^128 => 더럽게 많다 ㅋㅋ 이 부분 IP 개수가 많은 것과는 별개인 것이다.
서버코어모드가 좋은 이유?
2008의 기능을 갖고 가면서 공짜 + 보안
(GUI 제거 , 최소 환경 , 해당 되는 서비스들이 없고 해당하는 공격들이 없을 것이다.)
DHCP 서버는 하드만 멀쩡하게 돌아가면 된다.
4-7 How DHCP Lease Generation Works
왜 전부다 Broadcasting 으로 일어나는 것인가? 자신의 서버에 해당하는 사용자에게 소리치는 것.
나한테 IP 줄 사람하고 소리를 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IP 가 있는데 사용할래? 하고 물어보는 것.
클라이언트가 DHCPDISCOVER 라는 명령어를 보내는 것이다. 자신이 MAC 주소와 HOST 명을 보낸다.
DHCP 서버에서 임대하는 기본 4 단계
DHCPDISCOVER -> DHCP OFFER -> DHCP REQUEST -> DHCP ACK
여기에서 하나 더 추가하면
1,2 다음 ARP - TEST 를 했을때에 OFFER 한 IP 가 현재 사용 중이라면 DHCP DECLEAN 을 보낸다. 그러면 REQUEST 과정이 없고 다시 OFFER 메세지를 보낸다. 이 때에는 이전과는 다른 IP 를 넣어서 보내는 것이다.
DHCPDISCOVER (클라이언트의 MAC 주소와 HOST 명 )
DHCP OFFER
(임대 IP주소,GW,DNS, 임대기간,클라이언트의 MAC주소, DHCP 자기 자신의 IP 주소 )
DHCP REQUEST ( 그냥 나 이것 쓸게 라고 이야기하는것 )
DHCP ACK ( 그래 너 써라 )
=> 이것은 레지스트리 값으로 저장이 된다.
IPv4 자동구성
-클라이언트에 DHCP사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지만 DHCP 서버를
찾을 수 없을때
-임대해준 DHCP서버를 통해 갱신을 할수 없고 게이트웨이로
Ping을 보내도 응답이 없을때
-임대해준 DHCP서버를 통해 갱신할수 없어도 게이트웨이로의
Ping이 성공하면 임대기간동은 사용
-169.254.0.0 서브넷과 255.255.0.0 서브넷 마스크로부터 IP주소를 선택
-IP주소를 선택하기 전에 ARP테스트를 수행
-선택된 주소가 사용중이라면 다른 IP를 사용(최대 10번 테스트)
-만약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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