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은 크게 두 가지
1. 기록하는 모니터링
2. 실시간 모니터링
=>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맞을까? 일단 2개 다 사용해야 한다.2개 중에서 한개는 주가되고 한개는 부가 되어야한다. 기록하는 모니터링이 주가 되어야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부가 되는 것이다.
많은 모니터링이 있겠지만 가동시간을 보장하고 등 등 . 보안관제의 경우는 두 가지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 시스템 쪽으로 보면 그때 그때의 성능이라든가 우리 웹서버나 서비스가 동시 접속자가 몇 명이나에 따라 기록을 해야한다. CPU 사용량이나 디스크 사용량도 기록을 해야한다. 해당 시간에 몰리는 경우가 있어서 CPU 성능을 올리거나 하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살 수 없다. 결제라는 것을 받아야 하고 무엇이 되어야 했든 간에 결제가 이루어져서 구매부서에서 구입을 해준다. 객관적인 자료도 제출을 해야 된다. 밑도 끝도 없이 사달라고 할 수 는 없는 것이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보고 어떻게 증명을 할 것인가? 그래서 기록을 해두어야 하는 것이고 , 모니터링에 포함되는 것이 FSRM 의 보고서 기능이다.
보고서를 예약하면 1주일에 한 번씩 뽑아줄 수 도 있다. 디스크를 잡아 놓고 ... 계속 기록을 해서 한 주동안 데이터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실시간 모니터링을 한다는 것은 ...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도 있는 것이다. 로그를 통해서 확인을 할 경우에는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비용적인 측면도 나온다. 비용절감, 시간 절약이 나온다.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 피해를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할 수 있다.
시스템 성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것은 ?
- 프로세서 => 광고를 비교하면 흐름이 나온다. 펜3 나올 당시 : 파란색 우주복을 입고나와서 때려부쉰뒤에 힘세다는 것. 내가 빠르다. 내가 더 세다 이것이 광고의 흐름이었다. AMD 의 녹색을 걷어차버린뒤에 ㅎㅎㅎ . 지금 광고를 보면 절대로 내가 AMD 보다 작업처리가 빠르다. 이런 것은 안한다. 한번에 많은 처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전력, 유지보수가 적게 든다. 업그레이드 비용도 저렴하다. 이런 광고를 하고 있다. 지금은 CPU 성능은 충분히 올라왔다.
하드의 경우 SATA, SAS
RPM 7200 // 15000 => 간단한 작업은 차이가 없으나 대용량 처리를 할 때에 속도차이가 난다. 서버에 5400 RPM 이 꽃혀있다면 다중요청에 의해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게 된다. SSD 를 구입하는 것이 튜닝 100번을 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성능에서 그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SSD 조각모음 왜 안되는가? 조금 더 읽기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드가 0 형태로 있으면 같은 회전수라면 바깥쪽이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 그래서 조각모음시 최대한 바깥으로 밀어서 모은다. 파티션 잡아 줄 때에도 가장 바깥부터 잡아준다. 하드는 덮어 쒸우는 것이 가능하다. SSD 의 경우에는 섹터가 아니라 셀로 구분을 한다. 셀은 덮어쓰기가 불가능하다. 조각모음시에 기존 셀을 지우고 거기에 재기록을 한다. 조각모음 하나 안하나 성능은 동일하고 셀의 수명만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드웨어 모니터링
-전압
- ±5% 범위가 정상 범위
- 3.3v, 5v, 12v 는 파워서플라이가 공급하는 전원
- 나머지 전압은 메인보드의 정류콘덴서가 변환해서 공급
- 과전압=> 온도상승, 성능저하, 시스템 다운(halt),
발화될 가능성 있음!
- 저전압=> 온도 저하, 성능저하, 재부팅
-온도
- 90-100도 도달시 시스템 종료, 60도 이하일때 다시 부팅가능
-하드디스크 모니터링
- 그래프가 직선에 가까울수록 좋다
- 실제 읽기 성능은 Buffered Read 값으로 측정
- 온도도 영향을 미친다!
-Cache & Memory 모니터링
- Cache Latency는 10ns 이하가 정상
- Memory Latency는 100ns 근처가 정상
- 마더보드-SPD 항목에서 메모리의 동작속도 확인가능
-시스템 안정성 검사
- idle 상태 모니터링 vs Full 로드 상태 모니터링
- 풀로드 상태에서 온도/전압/CPU의 Throttle 유무 확인!
-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
-전력(W) = 전압(V) X 전류(A)
-전압: 압력
-전류: 전기가 흐르는 양
성능 모니터링
- 백업 -
Archive Bit : 파일의 헤더에 포함된 1비트 , 파일의 백업유무를 기록.
새로운 파일이 기록되었을 때 , 기존의 파일이 수정 될 때 아카이브 비트가 1이 되는 경우다.
백업한 다음에 신경을 쓸 데에는 1로 (차등 백업) 0으로 하면 더이상 내 것은 백업을 신경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후에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해 신경을 쓰는 것이다. 어짜피 출근시에 백업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시나리오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중요한 날을 정한 다음에 해당 날짜를
완전 간단한 공식? 중복 백업 횟수 - 1 만큼 차등 백업을 해주면 된다. 나머지는 증분으로 하면 원하는 날에 중복 백업 횟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하게 공식을 아는 것 보다는 미리 그려서 해본 다음에 공식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백업
-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복사본
Archive Bit
- 파일의 헤더에 포함된 1비트
- 파일의 백업유무를 기록
1. 전체백업 (Full Backup or Normal Backup)
- 아카이브 비트와 상관없이 모든 파일을 백업
- 아카이브 비트를 0으로 리셋
2. 증분백업 (Incremantal Backup)
- 전체백업 이후 증가된 분량만 백업
- 전체백업 이후에 수행할 수 있다!!!!
- 아카이브비트가 1인 파일만 백업
- 아카이브비트를 0으로 리셋
3. 차등백업 (Differential Backup)
- 전체백업 이후 증가된 분량만 백업
- 전체백업 이후에 수행할 수 있다!!!
- 아카이브비트가 1인 파일만 백업
- 아카이브비트를 리셋하지 않는다!!!!!
4. 중복제거백업 (De-duplicated Backup)
- 전체백업
- 백업할 대상 데이터의 중복된 내용을 제거하여 백업
- 백업용량을 줄일수있고 용량이 작으므로 속도도 향상된다!!
5. 실시간 미러링
- 네트워크로 원격지에 있는 서버에 실시간으로 백업
복원
1. 풀백업
- 원하는 백업셋을 복원
2. 증분백업
- 풀백업 + 원하는 시점까지의 모든 증분백업본을 복원
3. 차등백업
- 풀백업 + 원하는 시점의 차등백업본을 복원
VSS : Volume Shadow copy Service
- 볼륨의 시스템 파일들의 복사본을 저장해서 백업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 공유폴더의 경우 파일의 버전(날짜&시간)별로 복구를 지원
- 성능저하발생!!!
=> 하루에 2번이상의 쉐도우카피를 권장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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