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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안드로이드 보안 시스템 Bouncer.
Bouncer는 마켓에 올라오는 앱을 클라우드에서 자동으로 실행하여 악성코드를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고,
기존의 안드로이드 보안 시스템은
1. 샌드박싱 - 앱은 다른 앱의 공간을 접근할 수 없다.
2. 퍼미션 - 앱이 사용하는 시스템 기능은 사용자가 확인 할 수 있다.
3. 악성코드 원격제거 - 악성코드로 확인된 앱은 원격 명령에 의하여 자동으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삭제되며 이렇게 삭제가 된 경우 사용자에게 통보된다.
보안업체들이 안드로이드는 PC와 마찬가지라 곧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좀비 스마트폰이 엄청나게 생기게 될 것이라 예언에 예언을 거듭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 할 것이다. 위에서 열거된 것 외에 내가 보기에 PC와 차별되는 부분은 앱 삭제기능이다. 사실 PC에서는 악성코드를 발견해도 제거가 거의 불가능이다. 뭐 나름 제거를 한다고 해도 찜찜하기는 마찬가지라 윈도우를 아주 포맷하기전에는 안심이 안된다. 안드로이드는 앱을 삭제하면 말 그대로 완전하게 삭제된다.(SD카드의 데이터는 제외)
출처 : 구글 + , 구글모바일 블로그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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